[남부터미널역 마취통증의학과] 허리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허리디스크
2025. 11. 24.

안녕하세요. 남부터미널역 마취통증의학과 교대연세마취통증의학과 입니다.
현대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만성 요통의 대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허리디스크입니다. 일상에서 워낙 자주 언급되는 질환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한 번쯤 들어보았을 뿐 아니라 직접 통증을 겪어본 경험도 적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중·장년층에서 많이 보였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자세와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허리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느껴지면 “혹시 디스크일까?” 하고 걱정부터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만큼 허리디스크는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흔한 척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남부터미널역 마취통증의학과 교대연세마취통증의학과와 허리디스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 허리디스크란 어떤 질환인가요?
허리디스크의 의학적 명칭은 요추추간판탈출증으로, 말 그대로 요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본래
위치에서 밀려나와 뒤쪽의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허리 통증뿐 아니라 다리 저림, 감각 저하, 근력 약화, 심할 경우 하지 마비나 대소변 장애까지 나 타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추간판은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구조물로, 걷거나 뛰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힘을 분산시켜 척추를 보호합니다.
흔히 “디스크”라고 부르는 것도 바로 이 추간판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두 용어는 같은 의미로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추간판 내부는 젤리처럼 말랑한 수핵이라는 물질로 채워져 있으며, 바깥쪽은 섬유륜이라는 두꺼운 막이 감싸고 있습니다.
이 섬유륜이 약해지거나 찢어지면 수핵이 밖으로 밀려나오게 되고, 이를 일상적으로 “디스크가 터졌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요추추간판탈출증은 상태에 따라 세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팽윤: 추간판이 약간 돌출된 초기 단계 돌출: 섬유륜 일부가 밀리며 수핵이 밖으로 압박되는 단계 탈출/파열: 섬유륜이 완전히 파열되어 수핵이 흘러나오는 가장 심한 단계
이 중 마지막 단계가 신경을 가장 크게 자극해 통증과 기능
저하를 유발하기 쉬우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허리디스크 자연치유가 되나요?
요즘은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환경이 보편화되고, 반복적으로 무거운 물건을 다루는 직업군도 늘어나면서 현대인의 대표적인 고질병으로 허리디스크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퇴행성 변화로 인해 중·장년층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생활습관의 변화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흔히 발생하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허리는 앉아 있을 때 오히려 더 큰 하중이 실리기 때문에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있는 행동은 허리디스크를 유발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여기에 갑작스러운 무거운 물건 들기, 낙상, 외상으로 인한 충격 등이 더해지면 급성으로 디스크가 발생할 위험도 높아집니다.
젊은 연령층에서 생기는 허리디스크는 자연 치유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꾸준한 재활운동과 허리 주변 근력 강화,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시간이 지나며 증상이 호전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반면 나이가 들수록 척추 관절과 인대는 두꺼워지고 신경의 탄력성은 떨어지기 때문에 자연치유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신경이 붓거나 손상되는 상황이 쉽게 동반되고, 심하면 마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퇴행성 변화로 인해 석회화가 진행되거나 조직이 단단하게 굳기 시작하면, 젊은 층과 달리 자연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다 적절한 치료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허리디스크,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디스크가 발생했다고 하여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보존적치료,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신경주사치료, 물리치료 등의 치료를 진행해 볼 수 있습니다. 신경주사치료는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가지를 찾아내 약물을 주입하여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방법입니다.

Q. 허리디스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잘못된 자세는 허리에 불균형을 만들어 척추 변형과 통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앉아서 업무를 보는 시간이 길더라도 중간중간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허리 근육을 풀어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또한 평소에 허리 주변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함께 하면 허리디스크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생활 습관 측면에서도, 바닥보다는 의자나 침대에 앉는 습관을 들이고, 가능하면 장시간 좌식생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부터미널역 마취통증의학과 교대연세마취통증의학과와 함께 허리디스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