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질환과 원인
일과성 고관절 활액막염,
먼저 이해해 보세요.
주로 3~8세 소아에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관절을 둘러싼 활액막에 염증이 생겨 통증과 움직임의 불편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일시적인 경우가 많아 ‘일과성’이라고 하며, 다리를 절뚝거리거나 걷기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감기 등 바이러스 감염 후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으로 휴식하며 1~2주 이내 호전됩니다. 다만 고열이나 점점 심해지는 통증은 단순한 일과성 활액막염으로 넘기지 않고, 세균성 관절염 등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과성 고관절 활액막염의 원인과 관련 요인
- 정확한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 감기 등 바이러스 감염 후 발생
- 외상 뒤 나타나는 경우
02 · 주요 증상
이런 불편함이
반복되나요?
일과성 고관절 활액막염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비슷한 증상도 원인이 다를 수 있어, 진찰을 통해 확인합니다.
허벅지 안쪽과 사타구니 통증
고관절이나 사타구니, 허벅지 부위가 아프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절뚝거리거나 걷기 어려움
다리를 절뚝거리거나 통증 때문에 서거나 걷는 것을 꺼릴 수 있습니다.
열이 동반되면 바로 확인
38℃ 이상의 열, 식욕 저하나 처짐이 동반되면 감염 등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점점 심해지는 통증은 재진료
쉬어도 통증이 심해지거나 고관절을 움직이기 더 어려워지면 다시 진료받아야 합니다.
03 · 치료 방법
상태에 맞게,
치료의 방향을 찾습니다.
소아의 절뚝거림은 먼저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합니다. 일과성 고관절 활액막염으로 판단되면 휴식과 필요에 따른 약물치료로 경과를 살핍니다.


- 01
진찰과 필요한 검사
통증의 경과와 보행 상태를 살피고, 열이 나거나 통증이 심하면 감염 등 다른 질환을 구분하기 위한 검사를 고려합니다.
- 02
휴식과 활동 조절
아픈 동안 충분히 쉬게 하고 억지로 걷게 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줄면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일상 활동부터 시작합니다.
- 03
약물치료
통증이 있을 때는 아이의 상태에 맞는 진통·소염제 등을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사용합니다.
- 04
경과 확인
통증과 절뚝거림이 줄어드는지 살핍니다. 회복 전에는 뛰거나 격한 운동을 하는 활동을 쉬도록 합니다.
치료 종류와 횟수는 진찰 및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료 효과와 회복 과정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04 · 생활 관리
치료 이후의 일상도
함께 살펴봅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작은 습관부터.
통증이 생기는 동작은 억지로 반복하지 마세요.
- 통증이 있는 동안에는 운동이나 강한 스트레칭을 쉬고, 회복 후 활동을 서서히 늘립니다.
- 감기 등을 앓은 뒤 아이가 다리 통증을 호소하거나 절뚝거리면 상태를 살펴 진료받습니다.
- 이미 질환을 앓았다면 재발에 유의하고, 다시 절뚝거리거나 통증이 생기면 확인합니다.
05 · 자주 묻는 질문
일과성 고관절 활액막염,
궁금한 점을 모았습니다.
주로 몇 살 아이에게 생기나요?
주로 3~8세 소아에게 나타나며, 감기 등 바이러스 감염을 앓은 뒤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얼마나 지나면 좋아지나요?
일반적으로 휴식하면서 1~2주 이내 호전됩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호전되지 않으면 다시 진료받으세요.
고열이 나도 집에서 기다려도 되나요?
38℃ 이상의 열이 동반되면 바로 병원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세균성 관절염 등 다른 원인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 페이지는 진료 정보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입니다. 개인의 진단과 치료는 의료진과 상담해 주세요.

